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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흰찰쌀보리, 동네빵집과 함께 비상

시 보리진포 전문점 6개소 추가 선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7-03 09:47: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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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흰찰쌀보리빵 전문점 공동브랜드 ‘보리진포’과 동네빵집과 함께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는 지역 농산물 홍보 및 소비 안정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2일 동네빵집 6개소에 ‘보리진포’ 전문점을 추가로 선정, 지정서를 교부했다. 이로써 군산흰찰쌀보리빵 ‘보리진포’ 전문점은 지난 1월 1차로 선정한 18개소에서 총 24개소로 확대됐다.   군산시가 지역 특산품인 흰찰쌀보리를 고향의 향수와 건강식품으로 스토리화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지난해 대비 1.5배 수확량이 늘었음에도 보리가격이 평년보다 몸값이 올랐다.   특히 군산시가 대한제과협회 군산시지부(홍동수 지부장)와 흰찰쌀보리빵을 상품화해 어려운 빵집들을 뭉치게 한 ‘보리진포’ 동네빵집살리기 프로젝트가 6개월 만에 매출과 고용이 증대되고 시설확장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앞서 시는 흰찰쌀보리빵을 지역 특산품인 보리와 역사적인 진포대첩을 상징하는 ‘보리진포’로 브랜드화 했고 대한제과협회 군산시지부와 관내 제과업소를 대상으로 흰찰쌀보리빵 기술전수 교육을 지난해부터 추진했다. 그 결과 흰찰쌀보리빵에 대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군산시민과 군산을 찾는 관광객의 보리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보리진포’를 군산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키우기 위해 지난 2일 시장실에서 영국빵집 등 흰찰쌀보리빵 전문점 대표들을 대상으로 보리진포 전문점 활성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서 문동신 시장은 “보리진포가 지역의 농산물 홍보와 농가의 소비 안정화를 꾀하고 있는 만큼 홍보 마케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동네빵집 대표님들의 남다른 사명감으로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 마인드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보리진포 활성화를 위해 동네빵집들만의 이야기를 담은 홍보물 ‘보리빵매거진’을 제작해 주요관광지와 시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으로  대기업 프랜차이즈 제과점과 차별화된 군산의 스토리를 담은 홍보마케팅과 보리빵 무료시식행사, 군산빵 페스티벌 등을 기획하고 있다. 고종원 농업기술센터 과장은 “대한민국 보리산업의 메카 군산의 명성을 위해 보리빵 프로젝트에 이어 동북아 교역의 중심 군산항이라는 지리적 요건과 근대 문화유산, 군산보리를 결합한 오직 군산 이야기로 만들어진 ‘Made in 군산, Made By 군산, Only in 보리를 테마로 한 군산 음식문화관광 콘텐츠인 ‘보리너리’ 구축하고, 보리너리 투어 관광객을 유치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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