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군산시장은 10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과천정부종합청사 미래창조과학부를 방문했다. 지난달 9일 첫 출근을 세종시 중앙부처로 향한 문 시장은 지난달 26일 기획재정부에 이어 이번에는 R&D사업 심의를 하고 있는 과천종합청사 미래창조과학부를 찾아 사업들의 예산을 전액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2015년 R&D분야 국가예산은 이달 중순까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자체 심의를 거처 이달 말에 기획재정부로 예산안이 넘어갈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R&D분야 심의 기간으로 군산시 주요 사업 플라즈마기술 복합연구동 건립사업(25억원), 미래선도플라즈마 농식품융합기술개발사업(33억원) 등으로 건의된 예산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2015년 국가예산이 목표액대로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세종정부종합청사, 과천정부종합청사,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고 전북도 및 정치권과 공조를 통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