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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군산공장, 고객감동 실천 결의대회

생산차량 도청광장 전시 판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7-14 08:56: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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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11일 관리감독자,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군산지회, 사무노조 등 350여명과 함께 전라북도청 광장에서 고객감동 실천 결의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유럽경기침체로 쉐보레 브랜드를 유럽에서 철수 한다고 발표 이후, 수출 부진으로 인한 생산량 감축에 따라 지역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기본질서를 확립시키고,  최고의 품질 차량을 생산해 판매에 이르기까지 손끝에 하나 하나의 정성을 모아 담은 명품차를 만들어 세계최고의 일류공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도민들에게 약속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 선언 후 한국지엠에서 생산하는 8개 차종(스파크, 트랙스, 아베오, 크루즈, 말리브, 올란도, 캡티바, 알페온) 전시 및 판촉을 하고, 전북 도청을 방문한 도민대상으로  한국지엠 차량 무상 정비 서비스를 실시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정상화를 위해서는 자치단체와  도민들이 내 고장 차량 애용 운동에 동참하여 내수판매를 높이고, 군산공장은 품질 좋은 명품 차를 만들어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노사화합을 통한 건전한 선진 노사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홍 한국지엠 군산지역본부장은 “오늘 임직원들이 전북도청 광장에서 도민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본 행사를 준비한 군산공장 감독자 및 관계자들께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계기를 통해 군산공장을 조기에 정상화시켜 한국GM의 최고의 공장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심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로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군산지회 지회장은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앞으로도 평생고객인 도민들에게 최고의 품질로 사랑받는 일등 차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각종 지역사회활동에서도 솔선수범하며 향토 기업으로서 전라북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들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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