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항만청(청장 김형대)은 “해상풍력 지원부두를 축조하기 위해 ㈜한진에서 신청한 비관리청항만공사에 대해 10일자로 시행허가를 내줬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서남해 2.5GW 해상풍력 기반구축’사업에 따른 지원항만으로 군산항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한 것으로 지난해 말 비관리청항만공사 사업시행자로 ㈜한진이 선정된 바 있다. 해상풍력 지원부두 축조사업은 2만톤급 1선석 규모의 부두를 건설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2년 6개월이다. 앞으로 해상풍력 지원부두를 축조하기 위해서는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야 하며 2015년에 항만공사를 착공, 2017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해상풍력 지원부두가 완공되면 군산항 배후 산업단지에 입주한 해상풍력 기업체들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군산 산업단지에 특화된 해상풍력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