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경기침체속 군산항 물동량 감소폭 둔화

올해 6월말 현재 전년대비 1% 감소한 922만4000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7-23 11:50:2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군산항 물동량이 전년에 비해 감소폭이 둔화세를 보였다. 군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형대)에 따르면 군산항의 올해 6월 말 현재 처리 물동량은 922만40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29만6000톤에 비해 1%p 감소했다. 전체 화물중 수출은 10% 감소한 159만8000톤, 수입은 3% 증가한 549만1000톤으로 나타났다. 수출입 화물은 0.5% 감소한 반면 연안화물은 2% 감소한 213만5000톤으로 집계됐다. 군산항 주요 수출입 화물을 보면 수입화물인 옥수수 물량 증가로 사료원료는 증가(9%)했으다. 하지만 수출화물인 차량은 현대 및 기아 차량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한국 GM차량의 수출 감소로 14% 감소했다. 컨테이너는 현대차 부품 취급 및 대련-군산-일본간 항로의 점진적인 활성화로 전년에 비해 증가(9%)했다. 군산해양항만청은 “현재 물동량 감소 요인은 전반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현상이나 향후 물동량 증가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화물 유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