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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지엠군산공장 정상화 촉구

세르지오 호샤 사장과 전화 간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7-24 15:22: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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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는 24일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과 전화 간담을 통해 한국지엠(주) 군산공장 정상화를 위한 신차 생산물량 배정, 호주 등 아시아 시장 및 러시아∙CIS 국가 등 해외 수출 지원 대책을 빠른 시일 내에 강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송 도지사는 특히 한국지엠 국내공장 투자시 군산공장 정상화를 위한 신차 생산 등 연구개발 역량 강화 지원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군산 직영사업소 건립 등 군산공장에 우선적으로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송 도지사는 “지엠의 크루즈 후속 신차 생산 모델의 2017년 군산공장 배정계획은 시기가 너무 늦으므로 앞당겨 달라”며 “신차 생산물량이 배정돼 군산공장 가동이 정상화 될 때 까지 고용유연성을 통해서라도 고용이 유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최근 한국지엠차 생산 배정물량이 감소되고, 파업시 추가적인 물량 감소로 경영이 악화됨은 물론 생산 손실 및 노사갈등으로 한국지엠의 경쟁력이 약화됨으로 노사화합을 통한 노사안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송 지사는 “우리 도는 군산공장 정상화를 위해 ‘내 고장 지엠차 사주기’, ‘지엠차 고객감동 실천 결의대회’ 및 전시∙판촉행사 지원,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화합 프로그램 지원 등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한국지엠 군산공장 임단협이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타협해 조속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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