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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포스코특수강 인수·합병 추진

세계 최대 규모 특수강 기업 도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8-18 16:15: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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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그룹의 세아베스틸이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특수강을 매각한다. 세아그룹과 포스코는 지난 14일 특수강 분야의 계열사 M&A 등 상호 협력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양 그룹은 포스코특수강과 세아베스틸의 M&A를 추진하고 국내 특수강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로써 세아베스틸이 1조원대의 포스코특수강을 인수∙합병하면 연산 400만t 규모의 세계 최대 특수강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세아베스틸은 연간 300만t의 탄소합금강, 포스코특수강은 연간 100만t의 스테인리스와 특수강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런 특수강은 자동차, 선박, 전자제품 등의 소재로 쓰인다. 포스코는 당초 포스코특수강의 기업공개를 추진하다가 매각으로 방향을 틀었으며, 양측은 현재 매매 조건을 협의 중이다.  2013년 매출액 1조3168억원, 영업이익 445억원을 기록한 포스코특수강의 몸값은 1조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만성적인 공급과잉과 수입재의 증가로 업계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최근 새로운 경쟁사의 시장 진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업계 차원의 구조조정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발등의 불로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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