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항이 활주로 공사로 인해 군산↔제주간 민간항공기 운항을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단한다. 이에 따라 군산시를 비롯 한국공항공사, 항공업계 등은 오는 22일 국토부에서 공사 중단에 따른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운항을 위한 활주로 공사로 인하여 민항기 운항이 중단된 만큼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미군측은 당초 중추절 전에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추석연휴 항공기 미운항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중추절 이후에 공사를 연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