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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상품 애용 운동 본격

시, 11개 대기업과 내고장상품 애용 실천 협약 체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8-22 10:55: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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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구매 등 통해 지역경제 발전 앞장   군산시와 지역업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내고장 상품 애용 실천 운동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특히 소상공인과 대기업체간 내고장 상품 애용실천 협약을 비롯한 온누리 상품권 구매, 지역상품 우선 구매 등에 온힘을 기울이면서 새로운 지역경제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는 22일 소상공인과 대기업체간 내고장 상품 애용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근로자 300인 이상의 현대중공업(주) 군산조선소 등 11개 대기업체가 앞장서서 내고장 상품 애용의 바이(BUY) 군산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적극 나설 것을 협약했다. 11개 대기업체 관계자들은 기업의 생산 및 인력 채용 때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지역인재들을 최우선적으로 구매․ 채용하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이 군산\'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시가 이 같은 운동에 나선 것은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수출부진과 가동률 저하로 음식․ 숙박․ 전통시장 등 영세 소상공인들은 물론 서민경제까지도 어려움에 직면한데 따른 것이다. 김용배 소상공인협회 이사장은 \"내고장 상품과 온누리 상품권 애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우리 소상공인들을 살리는데 군산시와 지역 대기업들이 나서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김 이사장은 \"지역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친절마인드와 서비스 향상으로 지역 업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스스로의 자생력을 키우고 자구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역경제 활성화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내고장 상품 애용을 위한 바이 군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시 주관 행사와 축제, 각종 관급 공사와 물품 구매 때 지역 업체와 지역생산품 우선 구매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공무원 맞춤형 복지 포인트 활용과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확대, 다양한 판매촉진 대책 마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군산에는 100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1만8274개의 소상공인 중 도소매업과 음식 및 숙박업소가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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