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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표 군산쌀, 경기미 아성에 도전

과학적 영농기술지원 등으로 최고품질 쌀 생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8-25 10:31: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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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을 대표하는 군산쌀이 적극적인 마케팅 도입으로 경기미의 아성에 도전한다. 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는 옥구읍에 100ha규모로 전북쌀 품질관리 종합기술 시범단지(대표 김상기)를 조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농협이 삼위일체가 돼 과학적인 영농기술지원 및 최고품질쌀 생산기술을 투입키로 했다. 기술센터는 지난 6년간(2005~2010년) 탑라이스 재배단지운영과 3년간(2011~2013) 명품최고쌀 생산단지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범단지에 과학적인 관리로 최고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에 기술센터는 시범단지에 전 필지 토양검정 후 밑거름 시비처방과 함께 엽분석을 통한 맞춤형 이삭거름처방, 2회에 걸친 현지포장심사, 수확 전 쌀품위 검사 등을 진행했다. 이 단지에서 생산된 쌀은 심사 기준을 통과한 원료곡만 전량 옥구농협(조합장 고석중)에서 매입하며 현대화된 도정시설을 거쳐 전북지역농협연합회를 통해 쌀수요량이 가장 많은 경기도를 비롯해  고가의 쌀로 전국각지에 유통될 예정이다. 한때 전북쌀은 품질의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쌀 이미지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부족해 헐값에 판매되거나 원료곡이 경기도로 유입돼 경기미로 둔갑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군산시는 쌀알이 일반품종에 비해 굵은 신동진벼를 중점적으로 육성해 경기미 둔갑사례를 방지하고 있다. 이러가운데 군산살은 현재 전북대표품종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전국 우수브랜드에 지속적으로 입상하는 등 꾸준히 이미지가 향상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북쌀 이미지가 많이 향상은 되었지만 월등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경기미에 비해 가격차이가 발생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하지만, 3년간 시범단지 운영으로 지역농협연합회와 연계하여 경기미에 버금가는 우수한 쌀을 공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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