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문동신 군산시장을 중심으로 25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현안사업과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증액 및 삭감 방지를 위한 막바지 예산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내년 국가예산은 현재 기획재정부 3차 심의(8월말)가 진행 중에 있으며, 9월 23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날 문 시장을 포함한 시 중앙부처 예산활동단은 기획재정부 3차 심의에서 주로 신규 및 쟁점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신규 및 쟁점사업들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 방문 때에는 주로 과장, 국장 등 실무진들과 직접면담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반면 이번 방문에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및 예산총괄과 등을 방문, 신규 사업 및 쟁점사업 위주로 건의했다. 주요 쟁점사업으로 2015년 마무리되는 사업인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294억원), 군장대교 건설(444억원), 군장산단 연안도로 건설(215억원)사업 잔여예산 전액 반영을 요구했다. 또 계속사업인 군장산단 인입철도(1000억원), 익산~대야 복선전철(1,000억원), 군장항 준설 제2단계 사업(500억원) 등과 신규 사업인 비응항 접안시설 확충 및 정온도 개선사업(20억원)등도 원안대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국가 예산의 국회 최종 의결 시까지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내년도 대규모 시책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대정부 예산활동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