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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이모작 지역 쌀 고급화에 나선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8-28 10:24: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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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가 대야면과 옥서면에 35ha규모로 이모작 고품질쌀 생산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보리재배면적 확대에 대비해 이모작 지역 쌀 품질향상을 위한 매뉴얼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모작지역은 보리와 벼를 번갈아 키우는 경작방식으로 보리를 키우는 과정에서 비료성분이 잔재해 있어 후작으로 벼를 키우게 되면 비배관리가 되지 않아 1모작 벼에 비해 상대적으로 쌀의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특히 군산에서는 흰찰쌀보리의 특수로 인해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모작지역 쌀 품질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쌀 생산매뉴얼을 기본으로 시범단지의 전필지 토양검정을 통한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발급해  철저한 비배관리와 포장심사 등 과학적인 기술을 투입하고 품질분석을 통해 이모작지역에 가장 알맞은 재배매뉴얼을 제작·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쌀은 엄격한 품질검사기준을 적용하여 대야농협의 “큰들의 꿈”, 옥구농협의 “못잊어 신동진”상표로 출하될 예정이며 전국우수브랜드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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