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아파트 \'급증\'…지곡동 시대 활짝

기존 4개 단지 1980여 세대·신규 2100세대 등 4000세대 둥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9-01 09:36:1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수송상권의 확장이자 연장…자연환경․ 상권 활성화 기대감 때문   지곡동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특히 이곳은 해나지오 아파트 등 1980여 세대가 입주한데 이어 향후 수년 내 수천세대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군산의 최대 상권으로의 도약이 예고돼 있다.   이에 따라 지곡동은 그동안 변방에서 벗어나 수송동 상권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어 인근 옥산면 당북리 일대를 개발하는 촉매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지곡동의 경우 2004년 3월 해나지오 아파트 472세대가 입주한 이래 은파코아루 아파트 532세대(2006년7월 입주), 지곡 쌍용예가 935세대(2014년 8월 입주) 등 모두 1981세대가 그동안 입주했다.   또 지곡 현대엠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1차와 2차에 이어 지곡 서희스타힐스, 신도브래뉴 등이 주택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곳에 새로 들어설 아파트 규모만도 약 2100세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향후 몇 년이 지나면 모두 4000세대에 달하는 대형타운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이럴 경우 기존 수송상권을 주도적으로 이끌 곳이 지곡동이 될 수밖에 없다는 섣부른 예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다 오는 2018년 군산전북대병원이 들어설 경우 기존 군산의료원과 함께 명실 공히 도내 최대 의료단지로 부상, 지곡동 일원은 하루가 다르게 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군산전북대병원이 예정대로 들어서면 인근지역의 상권 및 의료 환경의 변화도 가속도를 낼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과거 전주소재 전북대병원처럼 주변의 엄청난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이 주변 상권을 크게 활성화시켰던 것 이상으로 도심을 확장시키는 매개체로 작용할 것이란 얘기다.   지곡동이 제대로 틀을 갖출 경우 2~3만여 명의 주민과 인근 20만 명의 배후 지역을 연결하는 중심상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란 그야말로 장밋빛 청사진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같이 지곡동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는 동력은 뭘까.   자연환경과 입지여건 때문이란 게 공통된 분석이자 전문가적인 관점이다.   지곡동은 수려한 은파유원지로 끼고 있을 뿐 아니라 군산의 중심상권인 수송동과 나운동과 연결된 곳이어서 장기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중소도시에서는 보기 드물게 의료단지와 붙어 있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장점 또한 갖췄다는 점이다.   군산의료원과 향후 들어설 군산전북대병원까지 연접, 젊은 세대와 중장년층들까지 선호할 수 있는 환경도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전군자동차 전용도로가 최단 거리에 있어 전주와 다른 도시로 이동이 용이한 점도 부동산 전문가와 외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곡동 지역은 현재의 가치보다는 미래적인 측면에서 매우 좋은 환경을 지닌 곳\"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 동력을 발산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곳 중 하나\"라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