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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고개 지하차도 완전개통

교통문제 해소 기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9-04 16:32: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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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시행해온 백토고개 지하차도 공사 구간이 4일 완전 개통됐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일부 통제했던 백토고개 사거리 일원의 교통을 4일 완전개통 했다고 밝혔다. 도심내 주간선도로의 중심사거리인 백토고개는 그동안 급경사로 인해 동절기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등 안전사각지대로 지적돼왔다. 시는 지난해 5월 예술의 전당 개관에 맞춰 교통난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지난 2011년 6월부터 연장 460m 4차선의 지하차도 개선공사를 벌여 왔다. 백토고개 지하차도 공사는 오는 10월말 준공계획으로 아직 가로수와 일부 부대공사가 남아있으나 지하차도 구조물과 도로포장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추석 명절 이전에 시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면개통 했다. 최근 이 일대의 변화된 모습을 바라보는 시민들은 백토고개 지하차도 개통으로 교통문제가 해소되고, 예술의 전당과 함께 도시경관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준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군산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가 된 백토고개 일원의 교통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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