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9월부터 일자리를 찾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전문 직업 상담사를 현장으로 직접 파견해 적극적인 구인구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찾아가는 구인 구직 상담은 동 주민센터, 기업, 관내 아파트 단지나 교육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구직신청을 받고, 워크넷을 통한 양방향 맞춤형 정보제공으로 일자리를 연계할 계획이다. 지난 4일 주민 밀집지역인 수송동 주민센터에서 실시된 첫 번째 찾아가는 구인구직 상담은 구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준기 투자유치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주 두 차례 관내 구인난이 심각한 밀집시설을 찾아가 구인난을 해소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관련 구인․구직에 관심이 있는 분은 군산시 일자리정보센터(454-4841~2)로 문의하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