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북도는 새만금산단 입주 기업의 공장 건설 및 가동이 원만하도록 2공구에 도로, 상수도 등의 기반시설 조성공사를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에서 9월초 발주했다고 밝혔다. OCISE(주)가 군산 새만금산단에 건립하는 열병합발전소와 도레이첨단소재(주)가 내년 시운전을 거쳐 2016년 초 공장을 가동하기로 함에 따라 2공구 매립공사 완료 이전에 조성공사를 먼저 착공해 입주기업의 공장가동에 문제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 협의회를 구성,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갖췄다. 그동안 협의회는 4회에 걸친 회의를 열고 새만금산업단지 공사 추진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는 등 기반시설 적기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새만금산단 2공구 조성공사 입찰마감일은 오는 23일로 시행업체가 선정되면 10월부터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