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새만금~목포 구간 총 141.4㎞를 연결하는 철도개설 사업이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전남 여수을)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위해 한국교통연구원이 수행 중인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립 및 철도산업발전방안 연구\' 용역에 군산~목포 철도 개설 등 호남권의 3개 철도사업이 포함됐다. 군산~목포 철도건설은 전북도에서 건의한 사업으로 군산~새만금~부안~고창~영광~함평~무안~목포 구간 총 141.4km를 잇는 안이 검토 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3조 50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재 추진중인 서해선(송산~홍성 98.3km)과 장항선(온양온천~군산127km)과 연계 돼 호남권과 서해 수도권간 효율적인 물류 수송체계 구축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새로운 철도개설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우선적으로 반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군산~목포 철도개설 역시 정부 계획 반영이 필수적이다. 한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해 검토 중인 철도노선\'에는 호남-제주 해저터널, 군산~목포 철도, 광주~대구 철도사업 등 호남권 3개 철도사업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