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박혜식)의 단체설립이 초읽기에 들어섰다. 군산여성기업인협의회는 12일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등 임원진 선출과 정관승인을 확정했다. 회장에는 박혜식((주) 혜성지테크 대표)씨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김미옥(르노삼성자동차서비스정비), 박미연((유) 신화티엔티), 박영미((유) 지에스부강)씨가 선출됐다. 이밖에도 총무, 재무, 이사 등 임원진 구성을 모두 마치고 9월 말 창립에 본격 돌입한다. 박혜식 회장은 “그간 군산지역에 여성경제인 단체가 없어 여성기업인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 창업지원 및 판로확대 등 여성의 기업활동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단체설립이 절실한 상황인만큼 창립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