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수협(조합장 최광돈) 해망동위판장 증축식 및 풍어기원제가 19일 오전11시 해망동위판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증축식을 갖는 해망동위판장은 1996년 지어진 건물로 어업인들의 삶의 애환을 함께 해왔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대북공연,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11시30분에 본식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기원제가 열릴 예정이다. 군산시수협 최광돈 조합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벽부터 시작되는 분주함과 경매소리가 군산의 아침을 여는 활력소가 되어왔다”며 “해망동위판장 증축식이 계기가 되어 수산업이 더욱 활기를 띠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망동위판장은 총공사비 7억8400만원(국비30%, 시비30%, 자담40%)을 들여 지난 7월 공사에 들어가 이 달 15일 준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