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농업용수가 자동화시스템으로 중앙관리소에서 원격 제어될 전망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임우순)는 개사동에 위치한 옥구저수지(저수량 1285만7000톤) 취입수문을 비롯해 양수장, 배수장, 중요 수문 등 모두 23개소의 주요시설을 오는 2016년 말부터는 중앙관리소에서 원격 제어하게 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그 동안 현장에서 조작하던 방식을 군산지사와 지소 사무실 중앙관리소에서 원격으로 감시·제어하는 물관리자동화시스템을 도입,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비 25억원 투입이 투입돼 물관리자동화시스템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올해 착공해 오는 2016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는 물관리자동화시스템이 구축되면 농업기반시설물 운영의 안정성 확보와 과학적인 물관리가 가능하게 돼 농업용수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배분·공급하게 돼 한수해 예방 및 농업생산력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