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군산시장은 민선 6기 ‘50만 국제관광기업도시 군산건설’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5대 핵심분야 107개 공약을 확정했다. 공약 이행사업은 어린이와 시민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이라는 목표로 5대 핵심공약, 7대 세부분야로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사업 18건, 도시재생 및 균형발전 사업으로 39건, 희망을 주는 농수산업 11건, 풍요로운 지역경제 분야 25건, 함께하는 복지 분야 14건 등 총 107건이다. 시는 제한된 재원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시정운영 방향 내에서 행․재정적 여건 변화에 따라 보완 발전시켜 시민중심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탄력적으로 연동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어린이 안전체험과 조성, 꿈의 공원 등 어린이 관련 맞춤형 사업들이 추진된다. 또한 도시재생과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지역균형 발전 사업과 재난대비 옥회천 건설사업, 도시가스 보급사업 등 시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 농수산업 분야에서는 로컬푸드 사업 확대,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사업 등 농어민 소득향상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플라즈마 사업의 클러스터화, 첨단산업유치, 해상풍력 허브구축,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 등 기업도시 위상제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행복한 복지 분야에서는 치매관리 센터 설치 및 운영, 케어 서비스 사회적 기업 설립, 응급 안전도우미 구축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계획돼 있다. 일반 현황으로는 단기 사업으로 42건, 중기사업 45건, 장기사업 20건 등이며 시 자체사업이 85건, 협력사업이 22건으로 소요예산은 국도비, 시비, 기타 민자사업비를 포함해 1조원을 추산하고 있다. 시예산 사업으로는 1133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문동신 시장은 “어린이는 미래 군산의 희망”이라며 “ 육아에서부터 눈높이에 맞는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주는 것이 시에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 문 시장은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서 모든 사업에 공감을 주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동신 시장은 민선6기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 새만금1․2호 방조제 군산시 행정구역 획정 등 굵직한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민선 4, 5기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해 해결하는데 총력을 벌이겠다는 각오다. 이번 기획재정부 확정된 국가예산으로는 다음과 같다. ① 주요 SOC 사업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341억원 / ▪군장대교 170억원 ▪군장산단진입도로 182억원 / ▪군장산단 인입철도 1,304억원 ▪익산~대야 복선전철 930억원 / ▪군산항준설 2단계 300억원 ▪해상풍력기반구축 지원항만 건설 14억원 ② R&D 사업 ▪미래선도플라즈마 농식품융합기술 개발사업 33억원 ▪플라즈마기술복합연구동 건립사업 10억원 ▪군산새만금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 20억원 ▪녹색선박 TCS 시스템구축사업 30억원 ③ 주요 현안사업 ▪군산전북대병원건립 30억원 ▪농림축산검역 호남지역본부 청사신축 36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