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개장 한 옥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짧은 시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곳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4개월 동안 군산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을 13억원 판매하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의 출하농민은 개장 초보다 60여명이 늘어난 280명이며, 매출액은 일평균 9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또, 구매 고객수는 개장초 보다 200명이 늘어난 일평균 700명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추석 연휴인 9월 6일에는 1333명이 3500만원의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로컬푸드 직매장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군산시와 옥산농협, 농민들의 정보 공유와 협력, 유통구조를 개선이 크게 주효했던 풀이되고 있다. 군산시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품목과 다른 농민들이 많이 재배하지는 않지만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목 등을 재배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와함께 옥산농협에서는 동절기 대비 신선농산물 및 과채류 등을 재배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특히 딸기 등 군산에서 재배되지 않았던 품목을 위해 종자 및 하우스시설 관리 방법 지도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안전하고 신선한 먹을거리 등으로 입소문을 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며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군산시와 옥산농협, 농민들이 한 뜻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