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동 소재 목살집이 전북도 10월의 착한가격업소에 선정됐다. 전북도는 군산 목살집을 비롯해 도내 10곳을 ‘이달의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목살집은 돼지갈비(200g) 6500원, 삼겹살(200g) 7000원을 받는 등 타 업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이곳 업소는 직영도축장에서 다량으로 고기를 구입하고 대용량 저장고에 저장,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통마진을 줄여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도내 착한가격업소는 8월말 기준 369개소(음식점 304개소, 세탁업 5, 이미용업 52, 목욕업 5, 숙박업 2개소, 사진관 1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달의 착한가격업소는 지정된 시군별 착한가격업소 중 타 업소에 비해 환경위생, 서비스, 소비자선호도, 사회봉사 실적 등을 비교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고 추천된 업소를 선정․공개하는 것이다. 착한가격업소 선정에 따라 물가안정은 물론 매출증대와 함께 업소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소비자들에 선택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 1석3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도는 이 달의 착한가격 업소 선정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매출증대와 입소문을 통해 명소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 전용 홈페이지(www.jbgoodprice.or.kr) 등을 통한 홍보와 희망업소에 한해 경영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착한가격업소 지정실태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착한가격업소 전반적인 만족도는 ▲매우만족 64.3% ▲약간 만족하는 편 23.8%▲보통 7.1% ▲약간 불만인 편3.6% ▲매우 불만 1%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