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전북지역 수출이 감소하고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세관(세관장 주재화)에 따르면 9월 전북지역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4.8% 감소한 64억8900만불, 수입은 3.2% 증가한 34억700만불을 기록했다. 올해 대외무역수지는 30억8200만불로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했다. 특히, 전북지역 자동차 수출 실적은 한국지엠(주) 등 완성차의 유럽 등 수출 물량감소로 전년 동기대비 34% 대폭 감소해 19억8000만불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자동차(19.8억불), 화공품(17.1억불), 기계류(6.5억불), 철강제품(4.4억불), 반도체(3.6억불) 순의 실적을 나타냈다. 수입은 화공품(9.4억불),곡물(5.4억불),목재류(3억불),기계류(2.3억불), 반도체(1.2억불)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수출은 동남아(12.9억불), 중국(9.1억불), 중동(8.3억불), EU(7.3억불), 미국(6.3억불), 중남미(6.2억불), CIS(5.1억불) 순이며, 수입은 중국(7.7억불), 일본(4.9억불), 미국(4.7억불), 동남아(4.1억불), EU(4억불), 중남미(2억불), CIS(1.5억불) 순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