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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이스타항공 비행기 정치장 유치

지방세 세입효과 기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0-22 15:25:3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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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사상 처음으로 이스타항공의 비행기 정치장을 유치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등 우리나라 약 8개 공항에만 있던 이스타 항공의 정치장을 이 달안에 군산공항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간 수 천만원의 지방세 세입효과가 발생하게 될 전망이다.   비행기 정치장이란 자동차 차고지를 일컫는다.   비행기의 보관 수리 정비 등 일련의 비행기 운행에 관한 각종 서비스를 지원하는 계류장으로 비행기 주소를 김포에서 군산으로 옮기는 셈이다.    현재 각 지자체는 비행기 정치장의 확보여부가 지방세수에 미치는 영향이 큼으로 정치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방세수 효과뿐만 아니라, 관광효과 및 항공기 정비기술 등에 대한 지역도시 위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스타 항공측은 올해 안으로 비행기 1대를 비롯해 내년부터는 지속적으로 군산으로 비행기를 옮겨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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