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29일 대전광역시 유성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4년 친환경비료지원사업 연찬회에서 친환경비료 공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 기관상 및 담당자 장관상을 수상했다. 친환경비료 공급 우수기관 시상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 및 안전농산물 생산․공급을 위해 매년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평가다. 이 시상은 친환경비료 교육 및 홍보실적, 맞춤형 화학비료 점유비율, 자치단체장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 시는 2014년 유기질비료 1만5316톤, 토양개량제 및 농자재 5218톤, 맞춤비료 5140톤을 공급으로 총 49억9000여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경종․축산농가와 연계한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설치한 경축자원화센터에서 가축분 퇴비를 생산해 관내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에 크게 기여한 노력이 인정됐다. 이와함께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및 강소농 육성 영농교육,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 등 현장 설명회를 통한 농업인 현장교육과 행정, 지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교육 및 홍보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친환경 재배면적이 869농가, 1056ha에 이르는 실적을 거양하는 등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에 총력을 추진했다. 김경남 농정과 과장은 “내년에도 친환경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및 맞춤형 비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우리지역에 맞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판매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친환경재배 및 유기재배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인증 사후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