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항 민간항공기 운항이 이달 1일부터 재개된다. 군산시 등에 따르면 군산공항 활주로 공사가 완공돼 이 달 1일부터 정상정으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이스타항공이, 2일부터 대한항공이 매일 한 차례씩 군산과 제주간 운항이 다시 시작된다. 군산공항은 지난 9월15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47일간 활주로 공사로 인해 운항이 중단됐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활주로 공사로 인해 민항기 운항이 중단돼 시민들이 타 공항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다”며 “운항이 재개되는만큼 시민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