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군산원협 농수축산물 유통문화센터 준공

'지역 원예농가 소득 증대에 큰 역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1-06 18:34:24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수송동에 지역 농수축산물 유통문화센터가 들어서 지역 원예농산물 판로가 확보될 전망이다. 6일 군산원협 농수축산물 유통문화센터의 준공식이 문동신 시장을 비롯한 진희완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성일 도의원, 농협관계자와 조합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예농협 현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2억, 시비 2억 등 총 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돼 작년 11월 기존의 낡은 판매장(23개소)의 간판 교체, 외관 공사 등을 정리했다. 또한 주변 경포천과 어울리는 새로운 유통문화센터를 신축, 군산시민에게 휴식공간으로서의 농수산물 장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축된 판매장은 3층, 1338㎡ 규모로 야채와 과일 등 농산물 판매를 위한 매장은 물론이고, 휴식공간이 없는 기존 공판장의 단점을 보완해 시민과 출하자 등 공판장 이용자가 쉬어갈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아침에 출하된 야채와 과일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음식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원협 관계자는 “공판장 이용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다 보니, 오늘 농수축산물 유통문화센터 준공식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와 협조하여 우리지역 농가와 이용자를 위한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