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군산점(점장 박창열)과 군산공설시장(상인회장 김창호)이 전통시장-대형마트간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롯데마트군산점은 13일 군산공설시장 3층 여성교육장에서 공설시장 고유브랜드인 ‘올담’ 로고를 새긴 비닐봉투 4만장(2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기존 공설시장 입점 점포들이 개별 봉투를 사용하던 것을 올담 브랜드 이미지 홍보와 고객서비스 향상 차원에서 비닐봉투를 제작, 점포당 200매씩 전달하게 된 것. 박창열 롯데마트 군산점장은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펼쳐 나가겠다”라며 “힘든 경기상황속에서 롯데마트와 공설시장이 손을 잡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창호 공설시장 상인회장은 “공설시장과 롯데마트는 폭넓은 교류를 통해 앞으로도 대표적 상생 모델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그동안 올담 브랜드 홍보 부족을 롯데마트 비닐봉투 지원으로 더욱 활성화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마트 군산점과 군산 공설시장은 지난 8월 침체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반성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