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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메트로타워 1차, 구조 안전성 ‘이상무’

안전성 평가등급 기존 C등급→B등급으로 상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1-18 10:44:4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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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명동 소재 현대메트로타워1차 아파트가 전문기관의 구조 안전성 진단 결과 안전등급이 상향 조정되는 등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8월 중순부터 지난 10일까지 현대메트로타워1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부분 정밀점검 및 구조안전성 검토 용역을 실시한 결과 이 아파트의 안전성 평가등급을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한 단계 격상시켰다. ‘안전성평가 B등급’은 건축구조물에 대한 안전진단 결과 전체적인 건축물의 안전에는 지장이 없으나 일부 구조부재 등의 경미한 결함 발생으로 내구성 저하를 막기 위해 보수가 필요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번 안전진단 결과 슬래브와 보 모두 적정 내력을 확보하고 있고, 기둥 역시 전반적으로 내력을 확보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민원제기로 지난 2012년 5월 실시된 안전진단에서 “지하층 주차장 일부 부재의 내력이 부족하다”며 C등급 판정을 받았던 지하층의 경우 이번 안전진단에는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앞서 민원이 발생했던 파일 부분은 지난 2011년 6월 말 전문기관의 안전진단에서 안전성을 이미 확인한 바 있다. 시공사 관계자는 “2012년 당시 파일공사에 대한 민원이 제기돼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파일공사의 안전성은 확인되고, 파일과 무관한 지하층 주차장의 일부 부재 내력이 부족한 것으로 진단됐다”며 “이후 1차, 2차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이번에 지하층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성 평가 등급이 B등급으로 한 단계 높아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과련 한국시설안전공단은 17일 현대메트로타워1차 관리실에서 입주자회장과 동 대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번 정밀점검 및 구조안전성 검토결과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용역결과와 의미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최진호 회장은 “이번 전문기관의 안전진단 결과는 현대메트로타워1차 아파트가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보금자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공신력 있게 확인시켜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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