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올해 상반기 1000만원 기탁에 이어 26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1000만원을 또 다시 전달했다. 롯데주류은 1999년부터 매년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지역 사회에 기탁하는 ‘내 고장 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16년간 기탁한 금액은 총 2억1525만원에 달한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도 군산지역에서 판매된 ‘청하’, ‘처음처럼’ 등 주류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했으며, 향후 군산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재혁 대표는 “롯데주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매년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군산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동신 이사장은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에 든든한 후원자로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향토기업으로 더욱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주류 군산공장은 1945년에 설립, 70년간 군산 지역과 함께 해 온 향토기업으로 우리나라 대표 청주 ‘백화수복’과 ‘청하’는 물론, 고급 청주 ‘설화’, 소주 ‘처음처럼’, 자연송이주 ‘양생주’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 200여 명 중 174명을 군산에서 선발해 지역 출신인재 등용에 앞장서 왔다. 또한 1사 1하천 운동, 국토 대청결 운동 등 환경보전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사랑의 연탄배달 등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도 함께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