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빵집 정석균 대표가 26일 대전에서 개최된 ‘2014 전국소상공인대회’에서 모범소상공인 부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정석균 대표는 \'흰찰쌀보리빵\'을 개발해 2013년도 대비 2배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정 대표는 20여 년간 대한제과협회 군산시지부장을 역임하면서 회원권익을 보호하고 레시피를 무상공유하는 등 골목상권 수익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석균 대표는 “지역과 함께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해 지역소상공인들과 공유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높은 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회는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생업을 이어나가는 소상공인들의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공로자들을 포상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자신감을 고취함으로써 소상공업계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