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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大, 직원들 한국GM 차 사면 구입비 지원

군산대(총장 나의균)가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한국지엠 차사주기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2-02 14:56: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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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총장 나의균)가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한국지엠 차사주기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특히, 한국지엠차를 구입하는 760여명의 교직원(배우자 포함)에게 차량구입금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파격적인 대안도 내놨다. 이를 위해 군산대는 예산 1000만원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산대는 이달부터 한국지엠의 경형 및 소형차를 구입하는 교직원에게 지원금 20만원을, 준준형 이상을 구입하는 교직원에게는 3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GM 군산공장은 2011년 연 27만 여대를 생산하며 전북경제의 핵심역할을 담당했으나 유럽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를 철수로 생산량이 줄기 시작하면서 지역경제에 적잖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군산대는 지역 중심대학으로서 한국GM의 조기 활성화가 지역은 물론 대학 발전에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한국지엠차 사주기 운동에 적극 참여를 결정한 것이다. 군산대의 이러한 노력에 공감한 군산시의회(의장 진희완)는 대학 측의 산학협력 관련 예산을 적극 배려하는 등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한국GM 역시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 등에서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약속하고 있다. 나의균 군산대 총장은 “산학협력의 궁극적 목적은 산업체가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한국지엠차 사주기 운동은 지역밀착형 산학협력을 지향하는 군산대학교의 운영목표와도 부합하는 면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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