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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곤 제 10대 전국화학노조 전북위원장 선출

단독후보 출마해 만장일치 선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2-02 15:08:4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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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대 한국노총 전국화학노조연맹전북본부 위원장에 고진곤 현 위원장이 선출됐다. 화학노조 전북본부는 2일 본부 회의실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한 고진곤 위원장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로써 고진곤 위원장은 지난 1988년부터 현재까지 총 10선의 영광을 안게 됐다. 고 위원장은 그동안 상생의 원칙을 기본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증진과 복지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두터운 신망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진곤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믿고 성원해준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념운동을 위한 대결과 투쟁을 지양하고, 노사가 소통과 대화로 협력하며 상식과 원칙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동운동 패러다임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타임오프제 실시로 인한 전임자 임금 금지의 대안으로 전국산별노조를 건설하여 조직력을 강화하고, 조합원과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노동운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87년부터 노동운동에 참여한 고 위원장은 30년 가까이 군산은 물론 전북의 노동계를 이끌어 온 수장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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