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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내부개발 속도 낸다

내년 정부예산 3.4% 증가한 7282억원 확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2-03 14:20: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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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청장 이병국)은 투자유치와 핵심 기반시설 건설에 필요한 내년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본격적인 내부개발에 속도가 붙게 됐다. 새만금개발처에 따르면 내년 새만금사업 전체 예산은 올해대비 3.4% 증가한 7282억원이며 새만금개발청 예산은 269.2% 증가한 683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동서2축도로, 신항만 등 핵심 기반시설 건설 예산이 대폭 늘어나면서 새만금사업을 조속히 가시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이다. 새만금개발청 내년 예산은 핵심 기반시설의 조기착공, 한‧중 경협단지 등 대규모 투자유치 지원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는 ▲기반시설 구축 1549억원, ▲용지 조성 3,042억원, ▲수질 개선 2595억원, ▲투자유치 등 96억원이다.   특히 새만금 내부 간선도로망의 동서 중심축인 동서2축도로(새만금 -전주간 고속도로와 새만금 신항만 연결)는 올해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내년엔 실시설계와 착공을 동시에 추진한다. 새만금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는 올해 에 기본설계를 끝낸데 이어 내년 실시설계비를 확보함에 따라 본격적인 건설 채비를 마치게 된다. 또한 고군산군도 연결도로를 내년에 완공해 새만금지역에 새로 편입된  고군산군도를 체류형 관광지로 조기 조성하고, 새만금 신항만 건설비도 대폭 늘려 ‘20년까지 4선석을 우선 완공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국가별 경협특구 조성은 새만금 지역에 투자하는 외국인 기업에 임대부지를 제공하여 한‧중 경협단지 등 투자유치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생태탐방로 등 관광인프라와 상설공연 등 문화 컨텐츠를 함께 개발해 관광분야도 적극 육성한다.   이에 따라, 새만금에 대한 국민 관심도 제고와 투자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은 “핵심 기반시설 건설과 투자여건 개선에 필수적인 예산이 확보돼 새만금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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