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소재 (합)군장종합건설(회장 채승석)이 군산지역 건설업계 최초로 수도권지역 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장종합건설은 이달 초 인천시 남구 주안동 ‘광명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해 최근 해당 조합과 시공사로 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9320.5㎡ 부지에 공동주택 4개 동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으로 조합 141세대, 일반 분양 103세대 등 총 244세대가 최대 20층 높이로 들어선다. 군장종합건설은 이번 재건축사업 수주로 수도권 아파트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경기침체 여파로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회사 경쟁력 한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채승석 회장은 “군산은 물론 전북도 건설 경기가 어려운 여건에서 수도권 재건축 사업을 따내게 돼 기쁘다”면서 “성실하고 바른 시공으로 전북지역 건설사의 강한 힘과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장종합건설은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에서 실시한 전북도내 2014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이 업체는 유망중소기업 지정을 비롯해 ISO 9001, 14001의 품질 및 환경인증을 획득함은 물론, 중소기업분야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