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전라북도 2014 토지정보업무평가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한다. 토지정보업무평가는 지적행정을 통해 혁신적인 업무추진으로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기관 평가다. 군산시는 평가항목 중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시의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3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전국최다 업무량(시내권 9개지구, 3874필)을 조사측량 완료했다. 사업기간 동안 4차에 걸친 주민설명회 및 통장설명회 개최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단기간 내 동의서 확보를 이끌어 냈고, 사업지구내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경계결정 의견을 청취하는 등의 현장행정을 최우선시했다. 또한 사업지구내 공유토지분할 대상토지는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지적재조사측량결과로 공유토지분할 측량성과를 작성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등 타 시군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의 모범사례가 되기도 했다. 이와함께 시는 국비 예산확보에도 발 빠르게 움직여 국토교통부로부터 현재까지 지적재조사 사업비로 8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해 지적불부합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의 재산권 행사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주민설명회 개최, 통장간담회 개최, 고객감동 SMS보내기 등을 통해 지적불부합지 추진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행사 불편함 및 이웃과의 토지경계분쟁 등을 해결하고자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므로 시민들의 동의서 제출률 등이 신속한 사업 마무리의 관건이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