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군산시, 동영해운㈜ 선사운영비 2억원 전달

군산시는 17일 군산~대련 및 군산~일본 항로 운항 1주년을 맞아 운항선사인 동영해운㈜에 선사운영비 2억원을 지원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2-17 14:21:0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는 17일 군산~대련 및 군산~일본 항로 운항 1주년을 맞아 운항선사인 동영해운㈜에 선사운영비 2억원을 지원했다. 군산~대련 및 일본항로는 지난해 11월 8일 개설돼 470TEU급(7400톤급) 컨테이너 전용선이 주 2회(금, 일) 운항되고 있다. 이 항로를 운항하는 동영해운㈜은 국내 컨테이너 중견선사인 남성해운㈜의 관계사로 컨테이너선 12척을 운영하는 컨테이너 전용 선사이며 한중일, 한러, 중일 및 동남아 지역 등 범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영해운㈜은 지난 1년여간 군산항 컨테이너 전용부두(GCT)를 통해 농수산물 등 냉동화물, 고지, 자동차 반제품, 목재 및 곡물 등 총 7274TEU의 물동량을 유치했다. 이로인해 도내 기업체의 물류비 약 40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에 시도 컨테이너화물 유치 인센티브로 선사운영비 2억원을 지원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군산항에 기항하고 꾸준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점 감사드린다”며 “군산항에 진출한 선사는 꼭 성공한다는 모범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2006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컨테이너화물 유치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군산항을 이용하여 컨테이너화물을 수출입하는 선사, 화주, 포워더 및 물류기업에 재정지원을 하는 등 군산항 컨테이너 화물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이날 인센티브 전달식에서 동영해운㈜은 어린이 행복도시 군산건설을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 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