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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쌀 등극

3개 브랜드, 수장자 이름 올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2-17 14:37: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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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쌀이 또한번 위력을 발휘했다. 군산 3개의 쌀 브랜드가 ▲12개 고품질 브랜드 ▲지역을 빛낸 쌀 ▲12년 연속선정 무평가 고품질브랜드 인정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기 때문이다. 도 단위에서 1개 브랜드 선정도 어려운 가운데 3개의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다른 지자체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옥농협의 못잊어신동진이 12개 브랜드에 선정된데 이어 회현농협 옥토진미가 지역을 빛낸 쌀, 제희RPC의 철새도래지쌀이 무평가 고품질브랜드 인정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전년 쌀 품질평가(1차), 서류 및 현장평가(2차), 금년 쌀 품질평가(3차)를 통해 엄격하게 평가한 가운데 이룬 결과물이다. 특히 옥구농협의 못잊어신동진은 1870여개 브랜드 가운데 5위를 차지하며 사실상 ‘전국의 쌀 중에서 가장 품질이 우수한 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군산 쌀 브랜드가 이와 같이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2003년부터 군산시가 매년 30~44억 원의 예산으로 권역별 토양에 맞는‘맞춤형복합비료’를 무상으로 공급해 미질을 높인 점이 큰 효과를 발휘했다. 또한 RPC시설현대화 및 품질관리, 행정+농협+RPC간 협력제체 구축,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 홍보 등의 차별화된 유통시책을 펼친점도 주효한 것으로 관계자는 보고 있다. 김충렬 군산시 농산물유통 계장은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우수한 쌀을 생산하기 위해 땀 흘린 농민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군산쌀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쌀로써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브랜드는 정부시상과 벼 매입자금 등 정책자금 우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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