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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엽 작물환경계장, 최우수 지도공무원 선정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2-19 11:54:1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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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문영엽 작물환경계장(농촌지도사)이 19일 2014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종합평가회에서 문 계장은 대한민국 최고품질 군산쌀 생산기반 조성과 농업인의 소득안정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180여곳 5000여명의 농촌진흥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진흥사업 활성화에 기여도가 가장 큰 지도직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차 공적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3차 공개발표심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농촌지도기관에서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대상 수상자에게는 진흥청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대상을 수상한 문영엽 계장은 1988년 농촌지도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원예 및 식량작물분야에서 최고의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유기농업기사 등 8종의 업무관련 전문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농촌지도 이론과 현장지도 능력을 겸비한 노력형 공무원으로 군산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탑라이스 재배매뉴얼을 기본으로 군산 쌀 품질 고급화와 수출단지 육성, 생력재배 기술보급, 과학영농 실현을 통한 고품질 쌀 안정생산, 쌀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등 군산쌀의 품질 고급화와 소비자 인지도 상승 등 군산쌀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는데도 앞장서 왔다. 문영엽 계장은 “지금까지의 농촌지도사업에 열정을 쏟아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FTA 체결 이후에도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활기차고 살기좋은 농촌환경 조성으로 농업인이 항상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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