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녹색통곡물산업화사업단(단장 신영주)(이하 사업단)은 22일 군산 리츠프라자 호텔에서 회현 GAP원우단지(회장 이길로), 농업회사법인(유)어울림(이하어울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현 GAP원우단지는 올해부터 단지 내 쌀과 보리의 친환경 고품질화를 위해 농산물 생산 이력제를 도입해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94ha에 4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유)어울림은 군산시 향토산업지원사업으로 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회현면 원우리에서 녹색통곡물의 대량생산과 유통을 추진하고 있는 업체이다. 사업단은 이번 어울림, GAP원우단지와의 MOU를 계기로 생산자 단체와 가공업체의 유기적인 관계가 이루어지도록 녹색통곡물 전반에 관한 정보교환 및 생산자 교육, 벤치마킹 그리고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등의 협력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GAP원우단지 농가에는 친환경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GAP원우단지 이길로 회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GAP 생산단지의 경쟁력 향상과 조직화를 위해 적극적인 교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GAP원우단지 생산자 단체와 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유)어울림과의 MOU를 계기로 군산 녹색통곡물의 대량생산 기반이 마련된 만큼 군산 녹색통곡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많은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