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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틈없다\' 문동신 시장 발걸음 빨라진 이유

새해 시작도 되기 전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 사업 당위성 설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2-26 10:48: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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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신 시장이 새해가 시작되기도 전에 2016년 국비확보를 위한 잰걸음을 하고 있다.   내년도 국가예산 9365억원을 확보해 시정 사상 첫 9000억원 시대를 열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1조원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의지 때문이다.   문 시장은 지난 22일 국회를 찾아 김관영 의원과 지역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가하면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중앙부처 실국과장 등을 차례로 만났다.   먼저 문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해 준 김관영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함께 홍문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이춘석 예결위 간사 등에게도 같은 마음을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도로 및 철도 SOC사업, 플라즈마 식품 융합기술 개발 등 R&D사업 등의 201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더 긴밀한 협조를 부탁한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또 문 시장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해당 실국과장 등을 만나 2016년 주요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요청을 당부했다.   문 시장이 이 같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는 것은 갈수록 국가예산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올해의 경우 예산안이 12년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16년 예산이 빠른 시일안에 각 부처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도 문 시장의 행보가 빨라진 또 다른 이유다.   시 관계자는 “계획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연초에 실시하는 중앙부처의 중기재정계획단계부터 지역 현안사업이 반영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중앙부처 등을 조기에 방문해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시측의 설명이다.   시는 이와 관련해 내년 1월중 2016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및 계속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신규 및 계속사업과 정부 부처에 신청할 공모사업, 시상사업에 대한 보고와 자체 세입 확대방안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시청 국․과장들이 2016년 예산안 정부 부처 단계인 3월까지 중앙정부 각 부처별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2016년 국가예산 1조원 시대를 목표로 삼고 있다.   문동신 시장도\"2016년 국가예산 확보에도 김관영 지역구 의원 및 전북도청 등 정치권과 더욱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가예산 1조원 시대를 꼭 열겠다\"고 밝힐 정도다.   특히 \"2016년은 국가예산 확보 총력의 해로 삼고 사업 확정 및 전북도, 중앙정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줄 것\"을 당부해왔다.   이처럼 시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키로 하면서 과연 을미년에 사상 유례없는 국가예산 1조원 시대를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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