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먹는 물이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군산시에 따르면 2014년도 한 해 동안 상수도와 간이급수시설 등 먹는 물에 대해 총 938회의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안전하다’는 합격 판정을 받았다. 먹는 물에 대한 수질검사는 수돗물의 경우 시내 40개 표준지역에 대해 매월 1회씩 총 480회를 진행했다. 이와함께 배수지별 유입∙유출부 등 64회, 아파트∙대형마트 등 대형건축물에 설치된 저수조 302개 지점에 대한 검사도 이뤄졌다. 결과는 모두 수질 기준치 이내로 합격 판정. 특히 수도꼭지 및 배수지별 지점에 대한 수질검사는 여성단체들이 참여해 수질검사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심명보 시 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수질검사 과정 확인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3월 한국여성소비자연합군산지부(지부장 박연기)와 함께 미장동휴먼시아 및 나운동신아파트 2개소 210세대에 대해 수도꼭지 5개 항목(철, 구리,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탁도)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 시민과 함께하는 수질검사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