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항만 내부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남광률)은 지난 2011년 12월 착수한 새만금 신항만 방파제축조공사가 내년 완공 예정인 가운데 그 후속 사업으로 내부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발주 예정 사업으로는 새만금 방조제와 신항만을 연결하는 진입도로 1.3㎞ 및 북측방파호안 1.5㎞, 매립호안 1.5㎞, 가호안 3.0㎞ 축조하는 사업이며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될 경우 인공섬 형태로 개발되는 새만금 신항만과 방조제는 진입도로를 통해 연결돼 진ㆍ출입이 가능하게 될 뿐만 아니라 부두개발 등 향후 사업추진 시 공사용 도로로 활용하게 돼 신항만 개발에 속도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새만금신항은 새만금산업단지 등 배후에서 발생하는 신규물동량 655만RT를 처리할 수 있도록 ‘2020년까지 1조 548억원을 투자해 2000TEU급 컨테이너부두 등 안벽 4선석을 건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