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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인구 가까고도 먼 ‘28만명’

12월 27만8098명…지난해 221명 감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1-15 11:24: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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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28만명 향해 달려가던 군산시 인구가 2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며 주춤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2014년12월말 기준 군산지역 인구는 남성 14만1252명, 여성 13만6846명 등 총 27만80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27만8319명보다 221명이 감소한 것이다   2008년 이후 매년 3000명 가량 증가세를 보이던 군산시 인구가 곧 28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바람과 달리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2013년 22명, 지난해 221명 등 오히려 그 수치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군산인구 추이를 살펴보면 상반기에 감소세를 기록하다 하반기 들어 산북동 하나리움 1차와 쌍용예가 아파트 입주 등의 영향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한때 500명 가량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새학기를 앞둔 12월 한달 간 무려 228명이 감소했다.   반면 군산시의 세대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3년12월말 군산지역 세대수는 11만2132가구에서 2014년12월말 기준은 11만3098가구로 무려 966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업 이전이나 가동으로 인해 군산에 새로운 둥지를 트는 1인 세대가 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인구 감소는 12월 한달 간 전출자가 많았던 것이 큰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1인 1가구 전입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는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와 경기 회복에 따른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페이퍼코리아 이전 등 동군산 지역 발전이 군산 지역 인구 증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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