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는 고품쌀 생산과 농업인 현장애로 해결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4월말까지 우량종자 자율교환 알선창구 13개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이곳에서 공공비축미 수매품종으로 결정된 신동진벼와 황금누리벼 종자알선 및 기타 보급종, 원종을 포함한 농업과학기술원산, 타지역 종자 등 농민들이 필요한 종자를 알선해 주고 있다. 시는 순도 높은 벼 종자의 자율교환을 통해 정부 보급종자 공급량부족에 따른 농가애로 해소와 군산 고품질 쌀 지속 생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순도 높은 볍씨로 재배하면 6%정도 증수하고 품질이 균일하여 밥맛도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벼 종자가 필요한 농업인들은 각읍면 상담소를 통하거나 농업기술센터로 연락하면 필요한 벼 종자를 알선 받을 수 있다”며 내년 농사용 벼종자를 미리미리 사전에 확보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현재까지 보급종 390톤, 채종포산 295톤, 자율교환 8톤, 기술센터 실증시험답에서 생산된 고품질벼 37품종 11톤 등 군산시종자 소요량의 112%인 704톤의 종자를 보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