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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든 쉐보레 자동차 최고에요”

한국지엠 군산공장, 직원 자녀 초청행사 호응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2-26 09:12: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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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 군산공장(이하 한국지엠)이 25일 직원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가족과 직장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지엠은 봄 방학 기간을 맞아 직원 자녀 300여명을 초청해 회사 소개, 홍보관 관람, 자동차 생산 공장 견학 등 직접 보고, 듣는 등 부모 직업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참가 아이들은 과학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일상 속 과학원리를 배우는 사이언스 매직 쇼, 마술 공연, 부모님께 편지쓰기, 부모님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부모님께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속마음을 글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부모님께 편지쓰기’ 시간은 참가자는 물론 부모들에게도 큰 감동을 줬다. 행사에 참가한 장권호 군(11∙ECC팀 장춘수 차장 아들)은 “아버지 직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더욱 멋진 자동차를 만들어 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국지엠 군산공장 김선홍 본부장은 “직원 자녀들이 부모 일터 체험을 통해 부모의 직업을 좀 더 잘 이해함으로써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 간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회사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인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직장 생활의 바탕이 되는 직원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2013년부터 부평공장을 비롯하여 군산, 보령, 창원 등 지방 공장에서 직원 자녀를 위한 초청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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