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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의원, 산단 대기·악취문제 해결 촉구

박재만 도의원(군산 제1선거구)이 6일 전라북도의회 제319회 임시회에서 군산산업단지 내 대기질과 악취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원인을 지적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3-06 14:56: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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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만 도의원(군산 제1선거구)이 6일 전라북도의회 제319회 임시회에서 군산산업단지 내 대기질과 악취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원인을 지적하며, 전북도의 철저한 대기질 및 악취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군산산업단지의 대기질 관리는 1~3등급 배출업소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이마저도 굴뚝TMS(Tele-Metering System)만 믿고 법규정대로만 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형식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군산 산업단지 내 가동 중인 총 536개 사업장중 배출사업장은 전체의 37.1%인 199개, 굴뚝TMS를 부착한 사업장은 전체의 5.2%인 11개 사업장에 불과해 비 규제대상 사업체 등 나머지 사업장의 대기질 및 악취점검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송하진 도지사는 “앞으로 군산산단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과 함께 불법․탈법행위 근절을 위해 새만금환경청․검찰․군산시와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환경감시를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관리 능력이 부족한 영세ㆍ신규사업장을 선정해 전북녹색환경기술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운영방법과 처리기술을 보급하는 등 군산산단의 대기환경오염을 최소화해주민의 피해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도내 산업단지 악취실태조사’의 측정지점을 현재 4개 지점에서 4개 지점을 더 추가해 8개 지점으로 확대하여 조사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박재만의원은 군산항의 물동량 확보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가장 시급한 것이 전북도에 항만전문인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도지사를 상대로 항만과 신설과 전문인력 임용을 촉구했다. 이와과련 송 도지사는 “타시도 벤치마킹을 통해 항만전문인력 확보여부를 적극 검토하겠으며, 새만금 신항만 건설 운영 등 항만여건이 성숙되면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항만부서 신설여부를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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