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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군산공장 ‘희망드림센터’ 운영

도급직원 취업알선 등 지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3-20 12:04: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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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 군산공장 도급직원들을 위한 시청 내에 희망드림센터가 운영된다. 이와관련 2차 유관기관 실무회의가 20일 시청에서 진행됐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지난달 10일 현행 주간연속 2교대제를 주간 1교대제로 전환, 시간당 생산대수(JPH)를 48대로 조정하기로 하고  차세대 크루즈(D2LC)의 신차 생산확정의 성과를 이뤄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사내 도급직들에 대해서는 불가피하게 계약해지가 예상됨에 따라 한국지엠 군산공장 노사에서는 1교대제 전환시행에 따라 희망퇴직을 원하는 도급직(배우자 포함)들의 재취업이나 창업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 위한 가칭 ‘희망드림센터’를 구성․운영토록 군산시에 협조 요청했다. 이에 군산시는 지난 3일 희망드림센터 실무추진단에 전라북도 일자리정책담당관, 군산시 지역경제과, 투자지원과,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 군산고용센터, 군산상공회의소,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를 선정하고 실무자 상견례까지 마쳤다. 군산시는 여러 유관기관간 실무추진단이 주축이 된 희망드림센터를 빠른 시일내에 개소해서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희망퇴직하는 도급직원들의 재취업을 위해 전북/군산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에게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협조공문을 발송할 방침이다. 또한 유관기관간 일자리 채용정보를 연계․공유하는 한편 도급직원들과 배우자에게 재취업, 창업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1대1 맞춤형 원스톱 통합지원 창구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그동안 군산공장이 어려울 때마다 전라북도, 군산시, 그리고 각 유관기관들이 한국지엠차 사주기 운동 등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받았는데, 또 다시 어려움에 처한 군산공장 도급직원들을 위한 희망드림센터 운영에 참여해주신 관계기관과 담당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과 관련한 유관기관과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구인․구직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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