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군산시 아파트 부조리 막는다

시, 공도주택 관리팀 신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3-24 11:18:19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아파트 관리비 절감과 비리 근절, 유지관리 개선 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팀을 신설했다. 지난해 일명 ‘김부선’ 사건이라 불리는 난방비 0원 사태를 비롯해 비리, 층간 소음 문제 등이 끊이지 않으면서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관리팀을 만들게 된 것. 앞서 문동신 군산시장은 아파트에 거주한 시민이 60%이상을 점하고 있는 만큼 공동주거문화의 격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단지 조성을 위해 행정조직의 개편을 단행토록 지시한 바 있다. 신설된 공동주택관리팀은 관리비 지도 점검, 관계자 교육, 아파트 안전 관리, 아파트 관련 민원상담 등을 진행한다. 특히 입주민들의 관리비 절약방안 등을 중점 행정지도하는 한편 관리주체, 입주자대표회의, 아파트 선거관리위원회 등 아파트 관계자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아파트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이 이뤄질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입주자대표회의와 아파트 선거관리위원회 등 입주민들로 구성된 단체는 단체의 역할과 임무, 또한, 윤리 및 자질에 관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관리비 회계분야에 대해서는 관리사무소장과 실무자인 경리까지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아파트 안전과 관련해 해빙기, 우기, 동절기, 화재, 전기, 가스 등 전분야에 걸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육을 실시해 재난으로부터 입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행할 예정이다. 군산시 이광태 건축과장은 “이번 공동주택관리팀 신설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화합하는 공동주거 생활에 목표를 두고 행정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모범사례를 서로 공유하여 공동주거문화의 격을 한 단계 높여가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의 거주실태를 보면 총11만3386세대 중 아파트에 거주하는 세대가 7만1626세대로 이는 군산시 전체 세대의 63.17%에 해당하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